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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 

FAN을 만드는 AE 신건입니다.


 

저는 매주 5,000명이 넘는 관객들을 경기장으로 불러 모으던 스포츠 마케터였습니다.

 

일을 하며 점차, 경기 날 특별한 일 없이 경기를 무사히 운영하길 바라던 마음은

어떤 특별한 경험이 사람들을 다시 경기장에 오게 할까 하는 고민으로 바뀌었습니다.

 

회사에 앉아 밤새 아이디어를 고민하고,

현장에서는 관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.

 

그 과정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,

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광고로 이끌었습니다.

 

사람들은 빅매치를 보기 위해 티켓을 사고, 경기를 보며 그 팀의 팬이 되곤 했습니다.

마찬가지로, 사람들은 광고를 보고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며, 그 브랜드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.

 

고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, 팬을 만드는 것.

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광고의 기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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